큰소리로 화내시거나 콕 집어서 혼내시진 않았지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따끔하게 혼내시는 감독님감독님이 혼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달래주는 고참들감독님이 혼내고 칭찬하는거 명확해서 너무 좋고동규 형모 이런 선수가 우리 고참이라서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