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재와 김민준이 전역을 한다.
나를 보면 그냥 웃었다. 별다른 말은 없었다. 나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부대 내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그런 부분에서 부대 생활을 하며 어떻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 들었다. 장난식으로 이야기했지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잡담 울산) 김천상무 이동경 "원두재와 김민준 전역? 나를 보고 말 없이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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