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고 이제 집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안가셔ㅜㅜ작주 골넣고 사람들 울컥해하는거 보이고 나는 오열하고ㅜㅜ진짜 나한텐 221008 같은 감동이었어ㅜㅜ이 승리가 선수들에게 힘이 되었음 좋겠다ㅜㅜ그리고 우리 잘 이겨낼 수 있기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