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1/0000048879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팀은 서울이다. 서울은 10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경기에서 전반 6분 대전 음라파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조영욱, 후반 20분 린가드가 연속골을 넣으며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베스트 팀 : 서울
FW: 지동원(수원FC), 티아고(전북), 린가드(서울)
MF: 이희균(광주), 오베르단(포항), 정호연(광주), 전병관(전북)
DF: 강상우(서울), 허율(광주), 권완규(서울)
GK: 김경민(광주)
B11에 린가드 강상우 권완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