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포함, K리그 데뷔전을 노린다. 강원에서 이적한 브라질 골잡이 야고는 등록 절차가 끝나지 않아 제외됐다.
홍 감독은 “비가 와서 정상적으로 훈련하는 데 어려웠다”며 “야고는 등록 문제로 다음 경기를 봐야할 것 같다. 정우영은 발목이 조금 좋지 않고 경기 체력이 완전하지 않지만 후반 20~30분정도 소화 가능하다”고 말했다.
잡담 울산) 야고는 등록절차 안끝남. 정우영은 경기체력 완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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