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은 "동료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 주장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모두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순위다. 현실을 인지하고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이다. 응원해 주시면 보답해 드릴 테니 조금 더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좋아질 거라 믿고 있다. 그러지 못하면 어긋날 수밖에 없다"며 의지를 불태웠다.https://v.daum.net/v/QQu9gVlo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