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울산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다. 이어 대전하나시티즌도 3명을 배출했다. 뒤이어 FC서울,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광주FC, 대구에서 2명, 수원 삼성,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에서 1명씩 발탁됐다.
최종
울산 소속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다. 이어 대전하나시티즌도 3명을 배출했다. 뒤이어 FC서울,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광주FC, 대구에서 2명, 수원 삼성,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에서 1명씩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