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윙어 야시르 아사니가 K리그를 떠나 스페인 무대로 진출을 앞뒀다.
스페인 복수 매체가 아사니의 프리메라리가 클럽 라스팔마스행을 보도하는 가운데, 아사니 본인도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국기 이모티콘을 달아 라리가행을 에둘러 표현했다.
알바니아 매체 CNA는 29일(현지시각)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사니가 유명 클럽으로의 이적을 직접 확인했다'며 아사니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사니는 한 남성과 나란히 앉은 상태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 위에는 모래시계와 스페인 국기 이모티콘이 눈에 띈다. '스페인행은 시간 문제'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알바니아 스포츠 매체 파노라마 스포츠는 같은 날 "라스팔마스와 광주가 아사니 이적에 관해 기본 합의에 임박했다. 선수는 오래 전에 라스팔마스와 개인 합의를 끝마쳤다. 이적 공식화는 시간 문제"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라디오 매체 '마르카'는 앞서 아사니가 다음주 스페인으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메디컬테스트는 이적 절차의 마지막 단계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지난 15일, "아사니가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끝마친 뒤 라스 팔마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미겔 앙헬 라미레스 라스 팔마스 회장은 이번 여름 7~8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아사니는 첫번째 조각으로 라스 팔마스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고 확정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스페인 복수 매체가 아사니의 프리메라리가 클럽 라스팔마스행을 보도하는 가운데, 아사니 본인도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국기 이모티콘을 달아 라리가행을 에둘러 표현했다.
알바니아 매체 CNA는 29일(현지시각)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사니가 유명 클럽으로의 이적을 직접 확인했다'며 아사니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사니는 한 남성과 나란히 앉은 상태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 위에는 모래시계와 스페인 국기 이모티콘이 눈에 띈다. '스페인행은 시간 문제'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알바니아 스포츠 매체 파노라마 스포츠는 같은 날 "라스팔마스와 광주가 아사니 이적에 관해 기본 합의에 임박했다. 선수는 오래 전에 라스팔마스와 개인 합의를 끝마쳤다. 이적 공식화는 시간 문제"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라디오 매체 '마르카'는 앞서 아사니가 다음주 스페인으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메디컬테스트는 이적 절차의 마지막 단계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지난 15일, "아사니가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끝마친 뒤 라스 팔마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미겔 앙헬 라미레스 라스 팔마스 회장은 이번 여름 7~8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아사니는 첫번째 조각으로 라스 팔마스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고 확정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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