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파에서 선수 기다리는데 기통역 차에 린가드랑 술라카 타고 나왔었거든
그때 라카 영입 초기여서 그런가 다들 술라카한테는 관심도 없고 린둥이한테만 몰려서 뻘쭘하게 있길래
내가 가가지고 하이~하면서 싸인해달라고 했더니 눈 반짝거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
그냥 그 기억이 진하게 남아서 그런지 왠지 애틋하고,, 정 갔는데 물귀신 수비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른 곳 가서 행축했으면...!
그때 라카 영입 초기여서 그런가 다들 술라카한테는 관심도 없고 린둥이한테만 몰려서 뻘쭘하게 있길래
내가 가가지고 하이~하면서 싸인해달라고 했더니 눈 반짝거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
그냥 그 기억이 진하게 남아서 그런지 왠지 애틋하고,, 정 갔는데 물귀신 수비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른 곳 가서 행축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