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훈련 뒤 페널티킥 연습을 한다”라고 말한 린가드는 “0-0 상황이고 꼭 이겨야 했기에 압박감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공을 들고 가며 호흡하고 차분해지고자 했다”라며 “골키퍼가 도발하고 있었는데 신경 쓰지 않고 템포를 찾으려 했다. 미리 방향을 정해 놓고 차기에 차분하기만 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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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하면 뭐하는데 먹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