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우는 "되게 긴장될 줄 알았는데 형들이 계속 전날부터 훈련할 떄 계속 자신감을 심어주고 하니까 긴장은 안 됐다"라면서 "그냥 조금 설레는 긴장감 정도. 그 정도로 경기장에 들어갔던 것 같다"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인텁 사진 봤는데
진짜 똘망똘망해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강민우는 "되게 긴장될 줄 알았는데 형들이 계속 전날부터 훈련할 떄 계속 자신감을 심어주고 하니까 긴장은 안 됐다"라면서 "그냥 조금 설레는 긴장감 정도. 그 정도로 경기장에 들어갔던 것 같다"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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