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최애를 두고 같이 품을 차애를 키울까 생각하며,,,,
작년 황씨 유니폼 살라고 돈 모으고 있는데 사건 터지고
올해 황씨 응원해볼까 맘 먹으니까 사건 터지고
그냥 최애만을 위해 살라는 하늘의 계시 아니냐고..
부동의 최애를 두고 같이 품을 차애를 키울까 생각하며,,,,
작년 황씨 유니폼 살라고 돈 모으고 있는데 사건 터지고
올해 황씨 응원해볼까 맘 먹으니까 사건 터지고
그냥 최애만을 위해 살라는 하늘의 계시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