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라고 뜨는건 죄다 턱도 없는 소리 혹은 이미 물건너간 소식뿐이라

기대는 고이고이 접어놨다가 뜬금없는 오피셜 뜨면

이게 뭔 일이야 이러면서 그제서야 반응함

다른 사람들은 이적시장 열리면 재미있다던데

나는 반대로 이적시장 루머에 휘둘려 심력 쏟는 일 없어서 오히려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