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전북 감독을 할 수 있다는 소문이 쫙 돌았음
전북에서 후보로 올린 건 아니었다
본사에서는 이동국카드는 아끼자는 반응이었고
다만 이동국도 제의가 오면 거부할 생각은 아니었다
프런트는 온리 김두현이었음
수원감독 썰 없음 8~10명정도 후보군이 있다는 애기만 있다
대전-박항서랑 접촉 아직 답변 못받음
황선홍은 접촉없음 황새반응:나를 하겠냐? ㅋㅋㅋㅋㅋ
대구-벨톨라 영입 어렵다
최전방 구하는중 에드가 나갈지도?
출처-볼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