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최강민이 선발로 나서지만 수비는 변형 스리백이다. 홍 감독은 “설영우와 이동경이 없다. 기존 4-2-3-1을 할 수 없어 변형 스리백으로 간다. 김기희와 김영권이 계속 손발을 맞춰왔기에 낫다”고 신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