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마쉬는 최종적으로 결렬. 사실상 올인했기 때문에 협회는 발칵 뒤집힘
마쉬와 협상한게 '보여주기' 라고 하던데, 실제로 마쉬에게 상당히 올인했었고 협회는 될꺼라 여겼음
유력이라 쓴 이유가 이거였음
사실상 단독 후보였으며 마쉬도 한국을 원했었고 금액도 서로 어느정도 나와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사를 썼음
예상 외로 결렬되었는데 돈에 대한 부분이 크긴 했지만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 하나 있었음
60억은 옛날 얘기고 마쉬도 이정도 연봉을 맞출 수 있다고 해서 진행한건데 실제로는 더 세게 불렀다
- 사실상 새판을 짜게 된 상황
지금의 1, 2, 3, 4순위는 의미가 없어짐
감독 선임에 있어서 크게 실패했기 때문에 정해성 체제가 계속 유지될지 의문
백지에서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확정은 아니지만 전강위를 다시 꾸려야 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
감독을 선별할 전강위 위원을 뽑는게 중요하고, 감독을 데려올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물이 진행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다
- 황선홍 감독은 이제 놔줘야 한다 초유력 후보였지만 지금은 제안도 안가고 본인도 할 수 있는 상황 아니다
- 르나르를 못만난 이유는 르나르가 재혼을 했다
르나르가 하필 그때 결혼식을 해서 못만났고 날짜를 바꾸자고 했다
(협회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다시 가서 만났어야 했다)
다시 만날 여지가 있냐...... 지금 상황에선 이집트 행이 유력
확정은 아니다 모로코와 이집트가 세게 붙었는데 이집트가 유력하다고 함. 르나르 측에게 들었다
- 2, 3, 4순위는 누구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한 얘기는 멤버십으로 얘기하겠다
ㅂ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