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계자는 '뉴스1'에 "이명주는 쇄골이 부러져 오늘(2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확한 이탈 기간은 수술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쇄골 골절은 최소 2~3개월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https://naver.me/54xSxH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