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인천 선수들이 유일하게 구설수에 많이 안 오른다. 우리는 기업구단 아닌 시민구단인데 그런 마음이 있기에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다. 훌륭한 선수들도 많이 올 정도다. 지금 명주 형이나 고참들이 더 잘해줘야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이 될 수 있다. 저희가 잘해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나갈 수 있다.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올 시즌도 그렇게 되고 싶다”라고 인천의 명문 구단 도약을 꿈꿨다.
진짜 구설수 없었던 선수가 말한 거면 모를까 당장 지난 시즌에 구설수 있었던 선수가 말하니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