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서울), 장시영(울산), 서명관(부천), 홍윤상(포항)은 27일 오후 후발대로 도착한다.
KFA 관계자는 '뉴스1'에 "우선 본진은 환승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 및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 4명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직항 비행기가 낫다고 판단, 후발대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태석(서울), 장시영(울산), 서명관(부천), 홍윤상(포항)은 27일 오후 후발대로 도착한다.
KFA 관계자는 '뉴스1'에 "우선 본진은 환승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 및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 4명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직항 비행기가 낫다고 판단, 후발대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