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슛팅이 쎄기도 했고 거리가 가깝기도 했고 상준이 얼굴로 걷어내고 그대로 쓰러졌을때 진짜 심장 철렁함상준이가 발 동동 구르면서 아파하는것도 아니고 미동도 없이 그대로 누워서 머리만 잡고 있길래 식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