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말.... 특히 조영욱씨 작년엔 잘 했잖아요🫠🫠
잡담 서울) 조영욱, 윌리안이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해결사 역할도 해줘야 한다. 일류첸코 홀로 득점을 책임질 순 없다. 일류첸코가 막혔을 땐 일류첸코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 이 선수들이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팀 분위기가 살아난다. 이날 나상호의 이름이 떠오른 건 나만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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