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133340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손준호가 K5리그의 용산 건융FC 입단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의 선수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는데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319일만에 자유의 몸이 된 손준호는 곧바로 새둥지를 찾으며,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