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 같았는데 이젠 아니다. 과도기다. 빨리 지혜롭게 라이언 긱스처럼 깨달았으면 한다.
참 예민한 친구다. 임대니까 몸을 사리는 건가 싶기도 하다. 참 어렵다.
자신감은 킬리안 음바페다.
오늘도 바셀루스를 기대한다. 항상 믿다가 뒤통수만 맞았지만 일단 내보내야 한다.
믿음으로 치면 세징야, 에드가 반의 반도 안 된다. 그래도 참 밝다. 왜 바보들은 감기가 안 걸린다고 하지 않나. 학교 다닐 때 겨울에도 반팔만 입고 다니는 애가 바셀루스가 같다. 알을 깨면 좋을 텐데 참 아쉽다.
지금 당장 내가 나간다고 해도 사태가 달라지지 않을 테니 기다려 달라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오늘 한 경기에 다 나온 게 레전드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