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한테 예전에는 어디든 뛰어 다녔다. 조자룡 같았는데 이젠 아니다. 과도기다. 빨리 지혜롭게 라이언 긱스처럼 깨달았으면 한다. 벨톨라한테는 임대니까 몸을 사리는 건가 싶기도 하다. 참 어렵다. 바셀에게는 오늘도 바셀루스를 기대한다. 항상 믿다가 뒤통수만 맞았지만 일단 내보내야 한다. 진짜 실화임?니나 잘해 소리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