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이벤트 줄도 오늘은 평소랑 달라서
키링 받겠다고 선 줄이 대구은행 이벤트 줄이었다 ㅋㅋㅋ
내가 오늘 제일 크게 외친 이름은 골 넣은 우리애들 둘이랑
이동준 ㅋㅋㅋ
안부는건 성향이라지만 불거면 같은 기준으로 좀 불어야 하는거 아님?
물론 직관이라 내가 잘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
누구는 떠밀어도 그냥 넘어가고 누구는 불고
이러나 저러나 이제 일정 나오면 잘 준비해서 목표 꼭 이루면 좋겠다
(쓰고 보니 글도 어수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