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스포츠니어스와 만난 최원권 감독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케이타가 안 좋아서 어저께 훈련 중에 나갔다”면서 “에드가도 경기가 안 된다고 보고를 받았다. 홍정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교체 자원에 대해서 고심을 했다. 기존 선수들보다는 파괴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기려고 왔다. 축구라는 게 경기 내용도 중요하고 슈팅수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내려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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