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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는 중앙 수비수 홍정운에게 기대를 보냈다. 이근호는 "볼을 잘 차고 센스는 있었지만 피지컬이 강한 친구는 아니었다"면서도 "지난 시즌을 마치고 올해까지 하루도 안 쉬고 웨이트 훈련을 했다. 보기에도 몸이 많이 좋아졌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준이아부지 올해는 건강하게 풀 시즌 보내쟈🫶
이근호는 중앙 수비수 홍정운에게 기대를 보냈다. 이근호는 "볼을 잘 차고 센스는 있었지만 피지컬이 강한 친구는 아니었다"면서도 "지난 시즌을 마치고 올해까지 하루도 안 쉬고 웨이트 훈련을 했다. 보기에도 몸이 많이 좋아졌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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