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씹어먹다가도 프로 오면 망하는게 90프로인데..
초중고 감독 잘 해도 프로 오면 전술이나 선수관리에 부침 있는게 대부분인데..
아무리 이름 값으로 어디선가 불러준다고해도 본인이 저렇게 자신있다고..? 2002 멤버중에 감코하는 사람들 다 어렵게 하고 있는데 마인드가 대단하다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초중고 감독 잘 해도 프로 오면 전술이나 선수관리에 부침 있는게 대부분인데..
아무리 이름 값으로 어디선가 불러준다고해도 본인이 저렇게 자신있다고..? 2002 멤버중에 감코하는 사람들 다 어렵게 하고 있는데 마인드가 대단하다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