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카메라는 벤치에 앉아 있는 이강인과 벤투 감독을 비추며 출전 여부를 기다렸다. 반면 양현준은 좀처럼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내가 놓친 게 이강인이나 벤투 감독 옆에 앉아 있으라고 가르쳐 주지 못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중계 카메라에 잘 잡히게 위치를 알려 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농담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9/0003690252
이에 대해 최 감독은 "내가 놓친 게 이강인이나 벤투 감독 옆에 앉아 있으라고 가르쳐 주지 못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중계 카메라에 잘 잡히게 위치를 알려 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농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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