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637375
16강전을 하루 앞둔 17일, 대구 선수단 숙소에서 기자와 만난 정태욱은 울산전 수비 장면을 두고 “당시 스코어는 0-3으로 벌어졌지만 수비수 입장에서 더 이상 실점하면 안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승부를 뒤집기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는 생각에 몸을 던졌다”고 돌아봤다.
https://img.theqoo.net/yUdTI
태욱이 어떻게 안사랑할수있는건데....
정태욱 진짜 너...ㅠㅠㅠㅠㅠㅠㅠ 유럽말고 아무데도가지마
16강전을 하루 앞둔 17일, 대구 선수단 숙소에서 기자와 만난 정태욱은 울산전 수비 장면을 두고 “당시 스코어는 0-3으로 벌어졌지만 수비수 입장에서 더 이상 실점하면 안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승부를 뒤집기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는 생각에 몸을 던졌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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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이 어떻게 안사랑할수있는건데....
정태욱 진짜 너...ㅠㅠㅠㅠㅠㅠㅠ 유럽말고 아무데도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