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이한도와 3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부산의 수비를 단단하게 구축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도는 "제 고향이 김해인데, 오랜만에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니까 반가웠다"라고 부산에 오게 된 소감을 밝히는 한편, "부산의 좋았던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 빨리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무조건 이긴다는 목표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한도는 "제 고향이 김해인데, 오랜만에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니까 반가웠다"라고 부산에 오게 된 소감을 밝히는 한편, "부산의 좋았던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 빨리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무조건 이긴다는 목표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