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중거리 슈팅을 주문한 것은 아니다. 나는 김정민이 중학생일 때부터 보고 있어서 어떤 선수고 장점이 무엇인지 알았다. 이상헌도 마찬가지로 개성고 감독 시절 어린 선수들을 파악했다. 그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살려주려고 했다. 전술을 짤 때도 고민했던 것이 주효했다. 그리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나섰던 것이 좋았다.
-
오늘 좋았는데 정민이 계속 잘했으면
그나저나 인터뷰 넘 좋음
https://www.sports-g.com/oWwiX
-
오늘 좋았는데 정민이 계속 잘했으면
그나저나 인터뷰 넘 좋음
https://www.sports-g.com/oWw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