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친정팀' 제주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복귀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3)이 허벅지 뒤쪽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우게 됐다.
제주 관계자는 7일 "구자철이 햄스트링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6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http://naver.me/xdVlKkmE
제주 관계자는 7일 "구자철이 햄스트링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6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http://naver.me/xdVlKk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