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계획은 있을까?)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내가 해야만 한다면 하게 되지 않을까.
(혹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있는지) 근호 형이나 (정)태욱이? 특히 태욱이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기도 했으니까 경험을 살려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진혁이가 하면 좋고 아니면 태욱이 생각했는데 태욱이 마니콧네,,,😎
(혹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있는지) 근호 형이나 (정)태욱이? 특히 태욱이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기도 했으니까 경험을 살려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진혁이가 하면 좋고 아니면 태욱이 생각했는데 태욱이 마니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