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지난 시즌을 "희망을 발견했던 시즌"이라고 말한다. 그는 작년을 교훈 삼아 2022년 정상을 향해 달려갈 계획이다. 그는 이번 시즌 목표를 리그 우승으로 설정하고, 반드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는 방침이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1983
목표는 무조건 높게 잡는거 난 좋아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경기장에서 봐요💙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1983
목표는 무조건 높게 잡는거 난 좋아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경기장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