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2일 김대원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첫 성인대표팀 선발에 대해 김대원은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발탁이 돼 영광스러운 자리에 와서 좋았다. 가족들도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월드컵까지 꼭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웃었다.
처음 온 대표팀이지만 적응은 순조롭다. 김대원은 “형들이 적응을 많이 도와주신다. 어렵지 않게 적응하고 있다. 밖에서 경기를 봤을 때 인상깊었다. 안에서 훈련해보니 축구를 하기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느끼고 있다. 볼을 많이 만져야 좋아질 수 있다.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면 내가 잘하는 축구를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539969
대원이 파이팅😭
처음 온 대표팀이지만 적응은 순조롭다. 김대원은 “형들이 적응을 많이 도와주신다. 어렵지 않게 적응하고 있다. 밖에서 경기를 봤을 때 인상깊었다. 안에서 훈련해보니 축구를 하기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느끼고 있다. 볼을 많이 만져야 좋아질 수 있다.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면 내가 잘하는 축구를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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