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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19, 수원삼성)이 훈련을 앞두고 자신만의 색을 드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모두 욕심 내겠다고 전했다.
정상빈은 지난해 6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스리랑카 전에서 후반 26분 교체투입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후반 30분 데뷔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직 19세에 불과한 그지만, A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하는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모두를 노렸다. 정상빈은 "두 대회 모두 노리고 싶다. 아시안게임은 군 면제라는 혜택도 존재한다. 또 월드컵은 프로 선수라면 누구나 꼭 밟고 싶은 무대이기 때문에 욕심이 난다. 둘 중 선택은 못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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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이는 말하는게 강단 있어서 상빈이가 말하는대로 진짜 이루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나도 모르게 자꾸 생김ㅋㅋㅋㅋ 상빈이 올 시즌 일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