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박건하 감독은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 이후 흔들렸다.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선수들은 분명 최선을 다했다. 부상 선수들도 있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쉬움을 빨리 털어내야 한다. A매치 기간 동안 재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naver.me/GOuUP1gC 감독님을 믿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