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머니S는 이기제 측에 문의했다. 이기제 측은 "이기제도 해당 소식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흥미로워했다"고 전했다. 다만 "첼시 측에서 별 얘기가 없었고 월드컵이 끝나고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오퍼가 있었지만 무산된 전례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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