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감독은 "전, 후반기 차이가 있었으나 정규 라운드 막판 이기면서 파이널A에 올랐다. ACL을 목표로 하자고 선수들에게 말을 했다. 남은 어느 경기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첫 시작인 전북전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 여긴다"고 했다.
전북이 강한 건 사실이다. 전북 공격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수비를 한 뒤 빠르게 나가는 부분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정상빈을 선발로 투입했다. 제리치가 김건희와 잘 호흡이 맞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엔 전북 뒷공간을 파고들기 위해 부상에서 돌아온 정상빈을 내보냈다"고 말했다.
http://naver.me/Fk5QqGWc
가보자고!
전북이 강한 건 사실이다. 전북 공격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수비를 한 뒤 빠르게 나가는 부분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정상빈을 선발로 투입했다. 제리치가 김건희와 잘 호흡이 맞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엔 전북 뒷공간을 파고들기 위해 부상에서 돌아온 정상빈을 내보냈다"고 말했다.
http://naver.me/Fk5QqGWc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