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푸는 법이라기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선정을 한건데 아까 문기형한테 추천해줬던 소확혐,기억안아주기라는 책에 비슷한 내용이 있어요 결국엔 사람은 경험을 통해서 성장을 하기때문에 시험을 망쳤으면 그 시험 망친거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더 나아가려고 발버둥을 쳐야 그런 습관이 생긴다 그런 무의식 속에서는 우리가 좋은 상상을 하는 것보다 나쁜 상상을 하는게 더 많아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시험을 망쳤을때 안좋은 기분이 드는건 당연한거라 봐요 이제 그런 부정고리들을 끊고 긍정고리들을 활성화 시켜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더 중요하기 때문에 좀더 좋은 상상을 하고 있는 그대로 나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혐오감정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시고 다음 스텝을 가는게 그러기 위해서 명상 해야되고(ㅋㅋㅋ)제가 또 명상가거든요 명상을 하는 이유가 그런 행동을 하기 위해서 제일 확실하고 편한 방법이 명상이에요



원래 이 책으로 고민답변해주는건데 이건 자기가 너무 답변해주고 싶었다는것도 민우스럽다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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