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진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이른 실점을 막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자고 강조했는데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7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