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특히 수비수 부상자가 많다. 주장 홍정운을 비롯해 김재우가 도쿄 올림픽을 출전했다가 복귀하고 치른 첫 경기인 울산전에서 무릎을 다쳤다.
이 감독은 "올림픽 하고 와서 뛴 첫 경기(울산전)에서 다쳐서 굉장히 아쉽다. 홍정운이 다쳐서 못나왔는데 그 자리를 대신해서 나온 재우가 다쳐서 아쉽다. 무릎 내측 인대를 다쳐서 공백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센터백이 계속 부상으로 조직력에 문제가 있다. 2개월 정도 이상은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http://naver.me/xzcsMfD1
이 감독은 "올림픽 하고 와서 뛴 첫 경기(울산전)에서 다쳐서 굉장히 아쉽다. 홍정운이 다쳐서 못나왔는데 그 자리를 대신해서 나온 재우가 다쳐서 아쉽다. 무릎 내측 인대를 다쳐서 공백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센터백이 계속 부상으로 조직력에 문제가 있다. 2개월 정도 이상은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http://naver.me/xzcsMf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