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김정민의 몸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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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정민은 유망한 선수로 알고 있다. 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도 이 선수가 꼭 살아났으면 한다"면서 "몸 상태가 올라오면 U-22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전 공백이 있는 만큼 김 감독은 성급하게 내보내기보단 일단 2군 경기부터 뛰게 하며 상황을 판단할 참이다.
이어 "급하게 쓰면 폼과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는 만큼 고민하고 있다. 몸 상태가 아직 썩 좋지는 않아서 시기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http://naver.me/57w4Mf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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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정민은 유망한 선수로 알고 있다. 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도 이 선수가 꼭 살아났으면 한다"면서 "몸 상태가 올라오면 U-22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전 공백이 있는 만큼 김 감독은 성급하게 내보내기보단 일단 2군 경기부터 뛰게 하며 상황을 판단할 참이다.
이어 "급하게 쓰면 폼과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는 만큼 고민하고 있다. 몸 상태가 아직 썩 좋지는 않아서 시기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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