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시즌 초반 아쉬운 패배를 거듭하고 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도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김 감독은 외국인 선수 전력을 100%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부상 여파로 합류가 늦어진 펠리페는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고 새로 영입된 헤이스, 알렉스의 합류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김 감독은 "수비적으로 제공권이나 공격으로 나가는 정확도 높은 첫 번째 패스가 추가돼야 한다. 공격도 마무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새로 오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세르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알렉스 영입을 발표했다. 마침 이날 경기에서는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장면에 실수가 많았다. 김 감독은 "공세적으로 나갈때 빠르고 정확하게 패스가 나가야하는데 끊기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이런 장면이 반복되면서 나중에는 체력적인 부하가 커졌다. 재정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http://naver.me/GaMTtQd1
김 감독은 "수비적으로 제공권이나 공격으로 나가는 정확도 높은 첫 번째 패스가 추가돼야 한다. 공격도 마무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새로 오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세르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알렉스 영입을 발표했다. 마침 이날 경기에서는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장면에 실수가 많았다. 김 감독은 "공세적으로 나갈때 빠르고 정확하게 패스가 나가야하는데 끊기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이런 장면이 반복되면서 나중에는 체력적인 부하가 커졌다. 재정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http://naver.me/GaMTtQ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