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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계속 불발되고 있는 MVP 수상에 대해서도 "MVP는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고 싶다. 최근 3년 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래도 받을 수 없다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득점왕, 도움왕 경쟁을 다시 해보고 싶다. 베스트11에도 당연히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세징야는 마지막으로 새 시즌을 기다리는 대구팬들을 향해 "너무 보고 싶다. 경기장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립다. '함께 할 때 우리는 강하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http://naver.me/x6PMeKvi
세징야는 계속 불발되고 있는 MVP 수상에 대해서도 "MVP는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고 싶다. 최근 3년 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래도 받을 수 없다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득점왕, 도움왕 경쟁을 다시 해보고 싶다. 베스트11에도 당연히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세징야는 마지막으로 새 시즌을 기다리는 대구팬들을 향해 "너무 보고 싶다. 경기장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립다. '함께 할 때 우리는 강하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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