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을 받은 한국영은 22일 오후 강원 구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동갑내기 동료 윤석영의 진행으로 시작된 방송에서 한국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강원 선수로 뛴다"는 내용을 이례적으로 직접 공개했다.
한국영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퍼를 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http://naver.me/535RbFLU
동갑내기 동료 윤석영의 진행으로 시작된 방송에서 한국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강원 선수로 뛴다"는 내용을 이례적으로 직접 공개했다.
한국영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퍼를 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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