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529/0000049878
올 시즌 K리그1 득점 순위에선 10위 안에 든 내국인 스트라이커가 없습니다. 측면 미드필더 한교원(11골·7위), 측면 공격수 송민규(10골·8위)만 득점 순위 1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축구계는 올 시즌 내국인 스트라이커의 활약이 저조했다고 평가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를 포함한 내국인 스트라이커가 분발해야 해요. 외국인 선수들이 신체조건이나 힘에서 앞서는 건 사실입니다.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발의 강점을 살려서 내년엔 더 많은 골을 터뜨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죠. 강원과 K리그1 내국인 스트라이커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도록 더 땀 흘리겠습니다. 성장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올 시즌 K리그1 득점 순위에선 10위 안에 든 내국인 스트라이커가 없습니다. 측면 미드필더 한교원(11골·7위), 측면 공격수 송민규(10골·8위)만 득점 순위 1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축구계는 올 시즌 내국인 스트라이커의 활약이 저조했다고 평가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를 포함한 내국인 스트라이커가 분발해야 해요. 외국인 선수들이 신체조건이나 힘에서 앞서는 건 사실입니다.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발의 강점을 살려서 내년엔 더 많은 골을 터뜨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죠. 강원과 K리그1 내국인 스트라이커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도록 더 땀 흘리겠습니다. 성장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