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FC서울 선수단은 AFC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지정 호텔에서 격리한 후, 이튿날인 18일 오후 4시 첫 공식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단은 이날 가벼운 러닝과 체력 훈련으로 현지 적응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카타르 도하의 날씨가 정오 전후로 매우 무덥지만, 오후 4시 이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해 선수단은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이집트에서 올림픽대표팀 경기를 치른 조영욱, 김진야 역시 카타르 현지로 곧바로 합류해 같은 날 정상 훈련 일정을 시작했다.
http://naver.me/GYpBGWWO
드디어 기사떴네
선수단은 이날 가벼운 러닝과 체력 훈련으로 현지 적응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카타르 도하의 날씨가 정오 전후로 매우 무덥지만, 오후 4시 이후 선선한 기온을 유지해 선수단은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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