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조현우는 "여름에 나가는 상황이됐는데 마무리가 좋지 못했었다"고 운을 뗀뒤 "시즌 종료까지 대구와 함께했고 거취에 대해서 이제 대구 조광래 사장님과 잘 얘기해볼 것이다. 12월말까지 얘기를 해봐야될 것 같다"고 했다.
조현우는 "아무래도 가장 원하는건 큰무대다. 모든 문을 열어놨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을 뛰면서 더 좋고 넓은 무대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며 해외진출이 1순위임을 밝히기도 했다.
http://m.hankooki.com/m_sp_view.php?m=&WM=sp&WEB_GSNO=6728385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게 좋은 선택이길 바라 현우야 ㅠㅠ
조현우는 "아무래도 가장 원하는건 큰무대다. 모든 문을 열어놨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을 뛰면서 더 좋고 넓은 무대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며 해외진출이 1순위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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